2018 이탈리아 (5)

늘 관광객으로 발 디딜 틈이 없는 곳이라 이른 시간에 방문한 트레비 분수. 역시 여유롭다 ^^

그새 사람들이 많아졌네. 역시 명소는 명소

장소를 옮겨 콜로세움

일관이랑 배낭 여행 왔을 땐 줄서서 입장해야 하는 곳은 모두 스킵했었는데 내부엔 처음 들어와보네.

여행은 즐거우신가요 ^^

중2 여중생의 이탈리아 여행은 이것으로 끝~! ^^